2026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조건, 중위 50%와 1440만원 계산
2026년에는 만 15~39세, 월 근로·사업소득 10만원 이상, 가구 소득인정액 중위 50% 이하 청년만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5월 20일 종료됐다.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조건은 만 15~39세,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다. 월 1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본인 저축 360만원과 정부지원금 1080만원을 합쳐 1440만원에 적금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올해 접수는 5월 20일 끝났다.

2026 신청조건 세 가지
2026년 신규 모집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인 근로 청년이다. 신청 월 전월에 만 15세가 된 사람부터 신청 월에 만 40세가 되는 사람까지 연령 범위에 포함된다. 근로·사업소득은 월 10만원 이상 발생해야 하며 상시근로뿐 아니라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일용직·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조건은 가구소득 범위다. 종전에는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도 신규 가입할 수 있었지만 2026년부터 이 구간의 신규 모집이 중단됐다. 따라서 과거 안내문의 만 19~34세, 월 소득 50만원 초과~250만원 이하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 조건
| 연령 | 신청 당시 만 15~39세 | 신청 월을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생년월일만 보고 임의 계산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
|---|---|---|
| 본인 소득 | 월 근로·사업소득 10만원 이상 | 급여 형태보다 실제 소득 발생과 증빙 가능 여부가 중요하다. |
| 가구소득 |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월급만 비교하지 말고 가구 소득과 재산의 환산액까지 확인해야 한다. |
| 2026 모집 인원 | 신규 2만5000명 | 조건 충족이 자동 선정을 뜻하지 않으며 소득·재산 조사를 거친다. |
| 제외된 구간 |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신규 모집 없음 | 이 구간은 과거 조건이 표시된 게시물을 주의해야 한다. |
중위소득 50% 기준표
가구소득은 단순한 세전 월급이 아니라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친 소득인정액으로 심사한다. 예금이나 임차보증금 등 재산이 반영될 수 있어 급여가 아래 금액보다 적다는 이유만으로 대상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복지로 공지에 따르면 행복이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소득·재산 조회 결과가 우선 적용된다.
1인 가구 기준선은 월 128만2119원, 4인 가구는 324만7369원이다. 가구원 수를 잘못 입력하면 판단 자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복지로 모의계산 후 주민센터에서 보장가구 범위를 확인하는 순서가 실용적이다.
2026년 가구별 중위소득 50%
| 1인 | 128만2119원 이하 | 독립 거주 여부와 별개로 실제 심사상 가구 범위를 확인한다. |
|---|---|---|
| 2인 | 209만9646원 이하 | 두 사람의 월급 합계가 아니라 가구 소득인정액과 비교한다. |
| 3인 | 267만9518원 이하 | 재산 환산액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놓치기 쉽다. |
| 4인 | 324만7369원 이하 | 부모와 같은 보장가구로 산정되면 가구 전체 자료가 반영될 수 있다. |
| 5인 | 377만8360원 이하 | 신청자가 직접 계산한 금액보다 공적 조회 결과가 우선한다. |
| 6인 | 427만7976원 이하 | 경계선 가구는 복지로 모의계산과 주민센터 상담을 함께 이용한다. |

월 10만원이 1440만원
정부지원금은 본인 납입액의 비율에 따라 계속 늘어나는 구조가 아니라 월 30만원 정액이다. 본인이 최소 10만원을 넣으면 정부가 그 세 배인 30만원을 적립해 36개월 원금이 1440만원이 된다. 본인 납입액은 월 10만~50만원 범위에서 정할 수 있어 더 저축하면 전체 적립금은 커지지만 정부지원금 총액은 1080만원으로 같다.
따라서 1440만원은 월 10만원 납입 사례의 원금이며 상품 전체의 절대적인 최대 적립액은 아니다. 공식 안내상 여기에 최대 연 5% 수준의 적금 이자가 더해지지만 실제 이자는 납입 시점과 적용금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36개월 납입액별 원금 계산
| 10만원 | 본인 360만원+정부 1080만원=1440만원 | 공식 안내에서 제시한 대표적인 만기 사례이며 이자는 별도다. |
|---|---|---|
| 30만원 | 본인 1080만원+정부 1080만원=2160만원 | 본인 저축은 늘지만 정부지원금은 월 30만원으로 동일하다. |
| 50만원 | 본인 1800만원+정부 1080만원=2880만원 | 월 생활비를 고려해 3년간 유지 가능한 금액을 정하는 편이 중요하다. |
신청부터 만기까지
2026년 접수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였고 서류 보완은 5월 29일까지 진행됐다. 온라인은 복지로, 방문은 주소지 시군구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했으며 동일 시군구 주민센터를 통한 대리접수도 안내됐다. 상시근로자는 재직증명서, 일용근로자는 고용보험 일용근로내역서와 급여이체 내역서가 대표적인 소득 증빙자료다. 사업소득자는 사업자등록증이나 위수탁계약서 등 소득 유형에 맞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정부 안내상 선정 결과는 소득·재산 조사 후 8월 중 문자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는 하나은행 영업점이나 하나원큐 앱에서 계좌를 개설해 저축을 시작한다. 만기 지원금을 모두 받으려면 3년간 근로활동과 저축을 유지하고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한 뒤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7월에도 신규 신청할 수 있나요?
A. 정규 모집은 2026년 5월 20일 종료됐다. 7월 22일 기준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추가 모집 일정은 없으므로 복지로와 자산형성포털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Q.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나요?
A. 2026년부터 해당 구간의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은 중단됐다. 과거 가입자는 당시 지침에 따른 유지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Q.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도 대상인가요?
A.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을 증빙하면 신청 대상이 될 수 있다. 일용근로내역서, 급여이체 자료, 사업소득 관련 서류처럼 실제 소득을 확인할 자료가 필요하다.
Q. 월 50만원을 넣으면 정부도 더 지원하나요?
A. 아니다. 2026년 정부지원금은 월 30만원 정액이므로 본인 저축을 50만원으로 높여도 정부지원금은 늘지 않는다.
Q. 실직하면 계좌가 바로 해지되나요?
A. 2026년에는 일시적인 소득활동 중단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적립중지 기간이 최대 12개월로 확대됐다. 사유가 생기면 임의로 미납하지 말고 관할 기관에 적립중지를 신청해야 한다.
Q. 만기 때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나요?
A. 근로·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교육 미이수나 계획서 미제출 등은 정부지원금 지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에게 정부가 월 30만원을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조건만큼 중요한 것은 36개월 동안 근로와 저축을 유지하고 교육·서류 요건을 끝까지 챙기는 일이다. 올해 신청자는 8월 선정 안내와 계좌 개설 일정을 확인하고, 접수하지 못한 사람은 과거 조건이 아닌 다음 공식 모집 공고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 참고 및 출처
복지로 청년내일저축계좌, 복지로 2026년 신청 안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보건복지부 기준 중위소득, 자산형성포털 자산e룸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