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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울 청약 일정, 신길·클라비온·자이르네 자금선 비교

·#8월 서울 청약 일정#더샵 신길센트럴시티#써밋 클라비온#충정로역자이르네

청약홈 공고에서 확인되는 2026년 8월 서울 청약의 핵심은 한 주에 접수가 몰렸지만 당첨자 발표일은 갈렸다는 점이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은 67세대, 써밋 클라비온은 176세대, 충정로역자이르네는 186세대를 공급한다. 세 단지 모두 8월 18일 특별공급, 8월 19일 해당지역 1순위, 8월 20일 기타지역 1순위, 8월 21일 2순위 일정으로 진행되며 청약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오늘인 8월 19일 기준으로는 해당지역 1순위 접수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8월 27일, 써밋 클라비온 8월 28일, 충정로역자이르네 8월 31일 순서다. 분양가는 각각 11억8,000만~18억4,000만원, 11억9,840만~18억6,630만원, 9억9,400만~24억5,500만원으로 확인된다. 가격만 보면 자이르네의 범위가 가장 넓고, 84㎡ 최고가는 더샵보다 6억1,500만원 높다.

발표일보다 먼저 볼 자격선

2026년 8월 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 흐름
2026년 8월 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 흐름

일반공급 1순위의 기본 틀은 세 단지가 비슷하다.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 또는 수도권 거주자 가운데 서울 2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해당지역 우선 대상이며, 세대주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24개월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과거 5년 이내 당첨 이력은 세대 단위로 확인해야 하고, 1주택자는 가점제 대상이 아니므로 추첨제 신청 가능 여부와 타입별 배정 물량을 따로 봐야 한다.

추첨 비중은 전용 60㎡ 이하와 초과 구간에서 갈린다. 써밋 클라비온은 전용 44~59㎡로만 구성돼 일반공급이 가점제 40%, 추첨제 60%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와 자이르네는 전용 51·59㎡ 또는 39·59㎡에서 40 대 60, 전용 74·84㎡에서는 가점제 70%, 추첨제 30%가 적용된다. 가점이 낮다면 작은 평형의 추첨 물량을, 큰 평형을 원한다면 가점과 현금 여력을 함께 계산해야 한다.

특별공급은 일반공급 자격과 별개다. 서울시 장애인 기관추천 기준만 봐도 만 19세 이상, 서울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세대구성원 전원 무주택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이번 기관추천 물량은 써밋 클라비온 3세대, 충정로역자이르네 3세대,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 1세대로 확인된다.

8월 서울 청약 3곳 핵심 비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 67세대·2029년 7월 입주11억8,000만~18억4,000만원서울 2년 우선·세대주·통장 24개월+예치금 51·59㎡ 40% 가점·60% 추첨 74·84㎡ 70%·30%계약금 10%·중도금 60%·잔금 30% 중도금 40% 알선 예정, 20% 자납8월 27일84A 최고가가 세 곳 중 낮은 편이지만, 조합원 취소분도 일반 청약 자격과 자금 조건을 별도 확인해야 한다.
써밋 클라비온 176세대·2030년 1월 입주11억9,840만~18억6,630만원서울 2년 우선·수도권 가능·세대주·통장 24개월+예치금 전 타입 40% 가점·60% 추첨계약금 10%·중도금 60%·잔금 30% 중도금 40% 알선 예정, 20% 자납8월 28일전용 44~59㎡만 있어 추첨 비중은 높지만, 59C 최고가는 18억6,630만원이다.
충정로역자이르네 186세대·2030년 5월 입주9억9,400만~24억5,500만원서울 2년 우선·수도권 가능·세대주·통장 24개월+예치금 39·59㎡ 40% 가점·60% 추첨 84㎡ 70%·30%계약금 10%·중도금 60%·잔금 30% 84A 계약금 5,000만원 선납 후 잔여분 납부8월 31일가격 구간이 가장 넓다. 84A 최고가는 24억5,500만원으로 중도금 자납액도 가장 크다.

중도금 20%가 실제 자금선을 가른다

분양가보다 먼저 계산할 계약금과 중도금
분양가보다 먼저 계산할 계약금과 중도금

세 단지의 납부 구조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같지만 금액으로 바꾸면 부담 차이가 분명해진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84A 최고가 18억4,000만원을 기준으로 계약금은 1억8,400만원, 중도금 전체는 11억400만원이며 이 가운데 20%인 3억6,800만원을 직접 마련해야 한다.

써밋 클라비온 59C 최고가 18억6,630만원은 계약금 1억8,663만원, 중도금 전체 11억1,978만원, 중도금 자납분 3억7,326만원이다. 충정로역자이르네 84A 최고가 24억5,500만원은 계약금 2억4,550만원, 중도금 전체 14억7,300만원, 자납분 4억9,100만원으로 올라간다. 여기에 잔금 30%,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 취득 관련 비용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공고에 적힌 중도금 대출은 분양가의 40% 범위 내 알선 예정이라는 뜻이지 개인별 대출 승인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자후불제도 이자가 사라지는 조건이 아니라 납부 시점을 뒤로 미루는 방식이다. 따라서 청약 전에는 계약금만 마련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중도금 자납분과 입주 시 잔금 대환 가능성까지 은행 심사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신길과 충정로의 입지 차이보다 먼저 확인할 자금 조건
신길과 충정로의 입지 차이보다 먼저 확인할 자금 조건

다음 확인 날짜는 8월 20일 기타지역 1순위와 8월 21일 2순위다. 이후 8월 27일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8월 28일 써밋 클라비온, 8월 31일 충정로역자이르네 순으로 당첨자를 발표한다. 신청자는 발표일에 이름만 확인하지 말고 예비순번, 자격검증 서류 제출일, 계약금 납부일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현재 시점에서 세 단지를 고르는 순서는 간단하다. 먼저 서울 거주기간과 청약통장 예치금을 확인하고, 다음으로 60㎡ 이하 추첨 물량인지 가점제 중심의 74·84㎡인지 구분한다. 마지막으로 최고가 기준 계약금과 중도금 자납액을 넣어 실제 현금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세 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면 발표일이 빠르거나 분양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청약을 결정하기 어렵다.

📌 참고 및 출처
·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공고
·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써밋 클라비온 공고
·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충정로역자이르네 공고
· 서울특별시 써밋 클라비온 특별공급 일정 변경 안내
· 서울특별시 충정로역자이르네 특별공급 일정 변경 안내